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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프랑스 : 파리 거리 풍경, 퐁 데 자르 다리

by 주나니'-' 2014. 2. 28.

 

Paris Paris Paris

bonjour~ 봉쥬르~

 

드디어 파리 도착이다!!

에펠탑을 처음 본 순간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다

 

프랑스 파리 3박 4일 일정

여행 막바지가 다 되서야 시작

 

 

에펠탑을 봤는데 인증샷은 필수

유럽 배낭 여행의 동반자 상득이형과 함께ㅋㅋ

 

얼굴이 많이 탔다...... 유럽의 더위란 으어

 

 

 

도착 첫날부터 우중충한 파리

 

 

 

 

 

 

 

에펠탑은 다음에 자세한 포스팅으로

 

 

 

 

 

 

 

 

 

 

 

오오오 개선문!!

나중에 더 자세한 포스팅으로

 

 

 

 

 

 

 

 

 

하늘이 이뻐야 사진도 이쁘다

 

 

 

 

 

 

 

 

 

 

 

 

 

 

 

 

 

거리 곳곳을 더 많이 찍지 못한게 아쉬울 뿐이다

 

 

 

 

 

 

 

아르누보 양식이 적용된 파리 메트로 입구

기괴하고 독특하다

 

지하철 입구가 던전 들어가는 느낌

 

 

 

 

 

 

 

 

 

봉쥬르 파리지앵

 

 

 

 

 

우중충한 세느강의 오후

 

 

 

 

 

세느강은 흐리던지 밝던지 느낌이 다 좋다

 

 

 

 

강 옆에 백사장이...... 맥주도 마시고 일몰도 바라보고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예술의 다리로 불리는 퐁 데 자르(Pont des arts) 다리

 

 

 

파리에 오면 꼭 와봐야 하는 퐁 데 자르 다리의 풍경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앉아 나쵸 먹고 맥주 마시면서 신나게 떠든다

한강만큼 여유가 넘치는 곳

 

 

 

쿨하게 담배를 피우는 여자들도 많다

 

 

 

 

 

전세계 어느 곳이든 자물쇠는 사랑의 상징인가 보다

남산타워 자물쇠 만큼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양의 자물쇠가 걸려 있다

 

자물쇠 잠그고 열쇠는 세느강으로 슝~

 

 

 

 

 

 

 

 

 

퐁 데 자르 다리에서 바라본 세느강의 일몰은 정말 아름다웠다

피렌체 일몰 만큼이나 큰 감동이었다

 

 

 

꼭 다시 보러 올 수 있겠지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유럽여행 와서 수천번을 했다

 

 

 

 

 

퐁 데 자르 다리 야경 사진들

 

 

 

 

 

이쁘고 아름답다

야경을 찍기 위해 이곳저곳을 뛰어다닌 보람이 있다

 

 

 

 

 

 

 

 

 

 

 

 

 

 

 

 

 

 

 

 

 

 

 

앞에 걸어가는 파리지앵의 키는 거의 2m

완전히 모델이다 모델

 

 

 

 

 

 

 

 

 

흑누나의 핑크나시, 핑크신발이 확실히 눈에 띈다

with 거리의 예술가

 

 

 

세느강을 바라보며 고독을 즐기는

 

 

 

 

 

 

 

길 가다가 발견한 담벼락의 소년들

소년인지 아저씨인지...

 

 

 

 

 

인상적인 곳이기에 급해도 사진을 찍는 것을 잊지 않았다

 

 

 

 

파리에서의 모든 일정은 상득이형의 사촌누님 내외분이 계셔서 너무너무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첫날부터 몽파르나스 역으로 마중 나와주시고 너무 감사했다ㅜㅜ

 

 

파리 거리 풍경과 퐁 데 자르 다리는 이쯤하고

다음부터는 파리 명소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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