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1 강원도 가족여행 : 낙산사 낙산사로 구경을 가기전에 양양에서 유명한 메밀국수를 먹으러 왔다 야외에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여행 온 느낌이 들었다 산 좋고 바람 좋고 국수 맛 좋고 아 이것이 진짜 휴식이로구나 어딜 가든 꽃은 사진을 꼭 찍는다 조금씩 접사 실력을 늘리기 위하여 드디어 바다가 보이는 낙산사에 도착 주차요금 따로 입장료 따로 아놔...... 웃으시는게 이쁜 우리 엄마 봉황이 주는 물을 마셔보아요 낙산사를 방문했던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기왓장 3번째 기왓장 두번째 줄 박준서 : 살 빠지고 복근 생기면 다시옴ㅋㅋㅋㅋ 우와 외국인들 홀로 외롭게 낙산사 바다를 지키는 길고 긴 소나무 바람에 버티다가 한쪽으로 휘어져도 소나무의 기상은 높기만 합니다 동해바다가 이렇게 이뻤었다니 딸랑딸랑 물고기 종 내 동생 쫘승 전망이 참.. 2012.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